넷플: 모범시민. 제라드버틀러 빡쳐서 도시를 날려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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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넷플: 모범시민. 제라드버틀러 빡쳐서 도시를 날려버림ㅋㅋㅋㅋ

by 긍정고릴라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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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버클러가 범인중 한 명을 복어독으로 마비시킨 뒤, 

쏘우에서나 나올것 같은 기계에 묶어서, 자기 자신의 사지가 잘려나가는 걸 보게 하는 복수장면은

잊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모범시민" 은 2009년 개봉한 미국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게리 그레이감독, 제라드 버틀러, 제이미 폭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된 후 형사 사법 제도에 대한 복수를 추구하는 남자인

클라이드 셸턴(제라드 버틀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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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클라이드의 아내와 딸이 그들의 집에 침입한 두 명의 침입자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는 끔찍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범인들은 잡히고 기소되지만, 클라이드는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사법 제도가 그와 그의 가족을 실망시켰다고 느끼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로 결심합니다.


클라이드 역의 버틀러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두드러집니다.

그는 냉혹하고 매혹적인 역할에 냉정하고 계산된 강렬함을 가져다줍니다.

클라이드는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이고, 버틀러는 그가 광기에 빠지는 것을 설득력 있는 진실성으로 묘사합니다.

클라이드가 자신의 감방에서 범인 중 한 명을 살해하는 장면은 특히 강력하며,

이 장면에서 버틀러의 연기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이미 폭스는 또한 클라이드를 재판에 회부하는 임무를 맡은 검사 닉 라이스 역으로 강력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폭스의 연기는 미묘한 차이를 보이며, 닉에게 모순된 도덕성을 심어줍니다.

닉은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지만, 결함이 있는 시스템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모범시민"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 중 하나는 그것의 대본입니다.

이 영화는 커트 윔머에 의해 쓰였고, 서스펜스와 긴장의 마스터 클래스입니다.

페이스가 빠르고, 줄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꼬이고 돌아갑니다.

이 영화는 또한 사과할 필요 없이 폭력적이며, 클라이드의 복수라는 잔혹한 현실을 피하지 않습니다.

"모범시민"에서의 촬영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 영화는 이야기의 톤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어둡고 투박한 미학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카메라 작업은 역동적이고 액션 장면은 강렬하고 본능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범시민"은 시청자들을 긴장시킬 수 있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스릴러입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연기는 훌륭하고, 대본은 팽팽하고 긴장감이 넘칩니다.

이 영화는 극도로 폭력적이고 때로는 방해가 되기 때문에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는 아닐 수 있지만,

스릴러 장르의 팬들에게 "모범시민"은 쾌감을 줄것입니다.

 

"모범시민"의 가장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는 형사사법제도의 결함을 탐구하는 방식입니다.

시스템에 대한 클라이드의 복수는 시스템의 비효율과 비효율에 대한 그의 좌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가족을 죽인 범죄자들이 더 가혹한 형벌을 받았어야 했다고 믿고,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기꺼이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클라이드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기꺼이 죽이고, 그의 방법은 잔인하고 가학적입니다.

이 영화는 자경단원 정의의 도덕성과 법의 한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클라이드의 분노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의 행동은 그렇지 않으며,

이 영화는 그의 폭력적이고 복수심에 찬 행동을 비난하는 것을 피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흥미로운 주제는 힘과 통제에 대한 생각입니다.

클라이드는 자신의 삶에 대한 권력과 통제력을 빼앗긴 사람으로,

복수를 통해 그것을 되찾으려 합니다.

그는 뛰어난 조종사이고, 그는 그의 지능과 지략을 이용하여 그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통제에 대한 그의 열망은 결국 그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그는 자신의 집착의 희생자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모범시민'은 복잡한 주제를 탐구하고 자경단 정의의 도덕성과

사법제도에 대한 중요한 의문을 제기하는 잘 짜인 강렬한 스릴러입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연기는 최고이고 대본은 팽팽하고 긴장감이 넘칩니다.

잘 만들어진 스릴러가 분명하고, 아직 보지 않았다면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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