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st of all time
193cm / 115kg / 리치 215cm
헤비급 포함 모든 선수 중 리치가 가장 긺
최장신 스트루브와 똑같은 리치
존 존스는 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으로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격투지능, 불규칙한 스타일, 뭐든지 다하는 룩시도(Look See Do)
그리고 최고의 상대들을 이긴 인상적인 무패의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패는 압도적 구타 중 반칙성공격 수직엘보로 인한 반칙패)
존스는 1987년 7월 19일 뉴욕 로체스터에서 태어났고 어린 나이에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레슬링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오와 센트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대학 레슬링에 참가했습니다.
2008년, 존스는 프로 MMA에 데뷔했고,
대회 첫 해에 6승 0패의 기록을 쌓으며 빠르게 랭커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는 2008년에 UFC에 가입했고 첫 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녹아웃시키면서
인상적으로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몇 년 동안, 존스는 긴 리치를 이용한 공격과 그래플링 기술의 독특한 혼합을 사용하여
UFC 라이트 헤비급을 계속해서 지배했습니다.
그는 2011년 UFC 라이트 헤비급에서 쇼군을 일방적인 구타로,
쇼군이 맞다가 못 견디고 탭을 치는 장면을 연출하게 하면서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고 거의 7년 동안 타이틀을 유지하며 10번이나 기록을 깼습니다.
옥타곤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존스는 또한 그의 경력 내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2015년 UFC 출전 정지로 이어진 뺑소니 사건을 포함해 여러 법적, 징계적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게다가, 존스는 UFC의 도핑 방지 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타이틀을 박탈당했습니다.
그는 코카인과 스테로이드와 같은 금지 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여 장기간의 정직과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존스는 MMA 역사상 가장 압도적이고 뛰어난 파이터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한번 보면 다 할 수 있다는(Look see do) 독특한 재능으로
그의 불규칙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싸움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긴 리치를 이용한 일방적인 공격
무릎 역관절을 공격하는 오블리크 킥
엄청나게 강한 클린치싸움
긴 리치를 이용해서 싸잡아 넘기는 테이크다운 등등
못하는 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구스타프손 전에서부터
존존스의 약점이 드러나느것 아니냐, 하향세가 아니냐는 평이 있는데
그 바로 전경기, 차엘소넨전 에서의 엄지발가락 부상이
그 이후 경기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엘소넨전에서 스프롤을 하는 중에 존존스의 엄지발가락이 부러졌는데
부러진 뼈가 튀어나와서 출혈이 있을 정도의 골절 부상이었습니다.
그 정도 중증 부상인데 겨우 5개월 만에 구스타프손과의 경기를 치르게 됐고
구스타프손 전에서 다리에 충격을 받은 적도 없는데
부축을 받아서 다리를 절뚝이며 링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면
충분히 회복, 재활하지 못하고 경기를 치르느라, 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뒤부터, 이전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줍니다.
존스는 또한 그가 상대하는 각각의 상대에 맞게 그의 싸움 스타일을 적응하고 진화시키는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대니얼 코미어, 쇼군 후아, 퀸튼 잭슨, 료토마치다, 비토벨포트를 포함한
이 스포츠의 가장 전설적인 파이터들을 물리치고,
이 스포츠의 역대 최고 선수들 중 한 명으로 MMA 역사에서 그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라이벌 다니엘 코미어와는 2전을 치렀는데
모두 승리로 끝냈으며
코미어의 자랑인 레슬링 영역에서
코미어를 수차례 테이크다운 시키며 코미어의 자존심을 붕괴시켰습니다.
전반적으로, 존 존스는 종합격투기 세계에서 양극화된 인물입니다.
옥타곤에서의 그의 놀라운 기술과 재능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의 개인적인 논쟁과 법적인 문제들은 그의 명성을 어느 정도 더럽혔습니다.
하지만, 종합격투기에 대한 그의 영향은 부정할 수 없으며,
그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파이터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운동 업적 외에도, 존스는 또한 자선 활동과 사회 정의의 대의를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미국 소년 소녀 클럽과 스페셜 올림픽을 포함한 여러 자선 단체에 참여해 왔으며,
가정 폭력과 인종적 불공평과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명한 운동선수로서 그의 강령을 사용해 왔습니다.
Jones는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노골적으로 지지해 왔으며,
경찰의 잔혹성과 체계적인 인종차별 사례에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소셜 미디어의 존재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는 또한 인종 정의를 지지하는 시위와 시위에 참여해 왔습니다.
Jones는 MMA 스포츠에 대한 공헌도 인정받았으며,
여러 차례 UFC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습니다.
그의 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존스의 경력은 논란과 좌절로 특징지어졌습니다.
법적, 징계적 문제 외에도 여러 차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언쟁과 사건에 연루되는 등
옥타곤을 벗어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함이라면 면에서는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
존존스 였습니다.
2023.03.05 헤비급 시릴간 과의 헤비급 타이틀전 복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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